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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재게그 조회 0회 작성일 2021-06-17 07:59: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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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MBC뉴스 강원지역 가계대출 현황과 시사점(R)



[춘천MBC]사과·책임·해결방안 없는 춘천시민버스

◀ANC▶
재정난을 겪고 있는 춘천시민버스에 대한
문제제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경영난이 심화돼, 올해 벌써 1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는데요.

이 상황에 대해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모양새여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춘천시민버스는 민간 주식회사입니다.

회사 주식 100%를 소유한 대주주는
녹색시민협동조합입니다.

그런데 최근 협동조합이
주주 포기 선언을 했습니다.

조합 측은 이재수 시장의 제안으로 조합이
시작됐고, 이 시장이 영입한 대표이사가
취임한 뒤 1인 회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조합 지분은 춘천시와 시민버스, 노조로
구성된 노사정 협의체에 넘기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노사정 협의체는 존재하지도 않고,
앞으로 구성될 가능성도 없습니다.

춘천시민버스라는 회사를 견제하고 감시할
조직이 사라져 버린 꼴입니다.

버스 회사 운영에 대한
책임을 물을 곳도, 사과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춘천시의원들은
이재수 시장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INT▶
이대주 /춘천시의원 (국민의힘)
"이재수 시장은 책임지고 시민들에게 사과할 것이며, 시내버스 경영 정상화를 위해 부당 간섭을 중단할 것을 약속하라"

이들은 올해 시내버스 재정 지원액이
120억 원으로 지난해에 2배라며, 관련 특위를 구성해 버스 문제를 명백히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춘천시는 주식 지분은
회사 차원의 문제라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또 막대한 예산 투입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에 따라 수익성 없는 노선에 대한
자금 지원이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버스 이용객은 2018년과 2019년에는
한 해 1,200만 명을 넘었는데, 올해는
지난달까지 580만 명으로 절반이 채 안됩니다.

◀INT▶
정운호/ 춘천시 대중교통과장
"코로나19 때문에 운송수입이 급감하였고,
주 52시간제를 시행하면서 운송원가가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버스 운영에 대한
해결방안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시민협의회 제안에 따라 버스 공영제에 대한 공론화 절차가 진행중이지만,
앞으로 1년 이상 소요될 전망입니다.

코로나19로 승객과 버스 수입금이 줄고 있어
앞으로 버스 운행횟수는 줄어 들고
투입 예산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대주주가 실종된 버스 회사에서
자구책이 나오기도 힘듭니다.

50억 자본 잠식 상태에 빠진 회사를 인수할
제3의 운수업체가 나올리도 만무합니다.

사과도 책임자도, 해결방안도 없는
춘천시민버스에 시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상훈입니다.

◀END▶
이장훈 : 이재수씨 반성하세요
김은수 : 무책임한 녹색시민협동조합도 반성하고 사과하세요
김빵빵 : 1076버스 개차반같이 운전하고 조폭마냥 승객 협박하는데 제발 조용히 사십쇼 그렇게 깝치다가
진짜 골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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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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